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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자 블로그05 돈버는 방법과 전략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신태순, 2020) 안녕하세요 꿈을 꾸는 자입니다. 오늘은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의 책을 가져왔습니다. 게으르고 싶어서 저도 모르게 덥석 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쁘고 종이 질도 굉장히 좋은,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지은이: 신태순 제목 :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펴낸곳 : 나비의활주로 편집인 : 유지은 출간연도: 2020.06 이 책은 크게 6개의 PART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자는 일하는데 시간을 다 쏟기보다는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거에 큰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콘텐츠로 돈을 어떻게 벌기 시작했는지부터 최근 실제로 수익을 도와준 사례는 물론 그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로 돈을 벌고 싶으신 분들은 꼭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제가 각 파트별로 마음에 와 닿..
꿈을 꾸는자 블로그05 실패를 극복하는법 -《김밥 파는 CEO》(김승호, 2010) 안녕하세요 꿈을 꾸는 자입니다. 오늘은 《김밥 파는 CEO》라는 책을 가져왔습니다. 지은이 : 김승호 제목 : 김밥 파는 CEO 펴낸곳 : 황금사자 편집인 : 최현문 출간연도 : 2010.04 이 책은 크게 6가지 CHAPTER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렸을 적부터 사업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작은 사업부터 큰 사업까지 많은 성공과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사업에 크게 성공하지만, 그 성공하는 과정 중에 어려움과 어떻게 이런 생각과 도전을 할 수 있을지 대단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사람의 한계는 어디이며, 원하는 것이 있다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니 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자신의 한계를 알고 싶으시다면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CHAPTER 1 - 2300달러로 400만 달러 기업을 ..
꿈을 꾸는자 블로그05 자기경영법 - 《자기경영노트》(김승호, 2010) 안녕하세요 꿈을 꾸는 자입니다. 미국에서 김밥을 팔아 성공한 CEO의 자기 경영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지은이: 김승호 제목 : 자기경영노트 펴낸곳 : 황금사자 편집인 : 최현문 출간연도: 2010.01 이 책은 크게 5가지 주제로 나누어져 있으며, 독자를 구분하여 경영노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핵심 가치는 제가 해당 내용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을 적은 것입니다. 생각하시는 것이 다르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 1부 아들을 위한 경영노트 어떤 경영자가 매장을 400만 달러에 내놓았다. 저자는 주머니에 68달러가 있었다. 그래서 그는 그 회사 주차장에 매일 가서 '저건 내 거다'라고 100번씩 외쳤다. 8개월 만에 그의 소유가 되었다. 핵심 가치 : 말도 안 되는가? 포기만 안 ..
꿈을 꾸는자 블로그05 1인 기업 전략 -《1인 기업을 한다는 것》(이치엔 가쓰히코, 역 박재영, 2020) 안녕하세요 꿈을꾸는 자입니다. 1인 기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을 가져왔습니다. 지은이 : 이치엔 가쓰히코 번역 : 박재영 제목 : 1인 기업을 한다는 것 펴낸곳 : 센시오 책임편집 : 고정란 출판연도 : 2020.06 20대부터 사업을 시작한 저자는 여러 가지 사업을 하다가 끝내 1600억짜리 회사를 만들고 안정적인 수익을 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는 큰 깨달음을 얻어 회사를 매각하고 1인 기업을 하게 되는데, 그는 많은 고민과 함께 여러 가지 시련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고난을 극복하고 1인 기업의 아이템과 방향성을 찾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노하우를 전해준다. 1인 기업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면 도움이 될 듯싶다. 1인 기업으로 사업을 시작할 때는 이 차별..
꿈을 꾸는자 블로그05 책 읽고 요약하는 방법 - 《책 읽고 글쓰기》(나민애, 2020) 안녕하세요 꿈을꾸는 자입니다. 책을 읽고 요약하는 과정은 사고의 과정을 거치기에 삶의 큰 유익함을 줍니다. 다음의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지은이: 나민애 제목 : 책 읽고 글쓰기 펴낸곳 : 서울문화사 편집장 : 신수경 편집 : 정혜리, 김혜연 출간연도: 2020.03 이 책은, 글쓰기를 가르치는 교수로서의 저자가 한 줄 요약부터 블로그 서평, 학술적 글을 쓰는 법을 설명한다.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들을 쉽게 가르쳐주려는 의도가 강하다. 마치 옆에 선생님이 계신 느낌이다. 방법을 설명해 주고 관련해서 궁금한 점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서평이 보다 전문적이고 냉정하고 분석적인 영역이라는 것, 나의 감수성과 감동과 경험보다는 보편적인 공유의 지점이 언급되고 제시되어야 한다는 것. 독후감과 같이 나의 경험..